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나스닥 7000도 뚫는다' 유망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가 상승 기대 뜨거워, 애플 등 추천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전 4시58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인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이번에는 다르다.’

나스닥 지수의 강세 흐름을 두고 월가의 투자가들이 이구동성 하는 얘기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올들어 20% 이상 급등, 5000선과의 거리를 1% 내외로 좁혔다. 뿐만 아니라 닷컴버블 당시의 사상 최고치인 5049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출처:블룸버그통신]
 시장 전문가들은 나스닥 지수의 상승 배경이 1999~2000년과 상이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피델리티의 가빈 베이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닷컴 버블 당시 나스닥 지수를 5000까지 끌어올린 것은 허황된 환상이었지만 이번에는 펀더멘털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현재 나스닥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기업 이익과 현금흐름의 뒷받침을 받고 있고,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이룰 경우 지수 역시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P 캐피탈 IQ의 스콧 케슬러 기술주 리서치 헤드 역시 “현재 나스닥 시장에서 버블은 찾아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나스닥 지수가 5000뿐 아니라 7000 선을 뚫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나스닥 시장이 더 이상 입증되지 않은 벤처기업이 포진한 곳이 아니라는 얘기다.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이 지수를 이끌고 있다는 주장이다.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정확하다면 순이익 증가만으로 나스닥 지수가 앞으로 12개월 사이 18%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시장조사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의 주당순이익은 지난해 199달러에서 올해 235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종목이다. 15년 전 나스닥 지수 톱10에 포함됐던 종목 가운데 현재까지 입지를 지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뿐이다. 오라클 역시 시가총액 1920억달러로 나스닥 시장에 머물렀을 경우 랭킹 5위에 해당하지만 뉴욕증권거래소로 자리를 옮겼다. 지수의 중장기 추세적인 상승을 점치더라도 옥석 가리기가 관건이라는 얘기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스닥 지수의 10%를 차지하는 애플이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12개월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14.7배에 불과해 추가 상승의 여지가 높다는 진단이다. 배런스는 애플이 앞으로 1년 사이 25%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은행(IB)인 골드만 삭스와 씨티그룹 역시 애플을 적극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또 다른 미국 투자매체 CNNC머니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수익성과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 잠재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텔도 IT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