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현실이 된 아이언맨 만나보는 게 소원” [사진=더 셀러브리티] |
임시완은 이날 인터뷰에서 “‘공돌이’로서 현실이 된 ‘아이언맨’을 평생 단 한 번이라도 실제로 보고 싶다”면서, 토니 스타크가 슈퍼히어로로서 각성하는 장면을 거울 신으로 스스로 연출하며 다양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8시30분, 영화 ‘아이언맨3’가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미생’ 이후 영화와 드라마 중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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