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는 축구라인을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글로벌 축구시장으로의 진입과 동시에 리버풀 FC, 스토크시티 FC, FC 포르투, 세비야 FC 등 유럽 명문 구단들과의 스폰서십 계약체결을 발표했다.
특히 리버풀 FC와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뉴발란스 코리아에서는 올해 축구라인 국내 매장 론칭을 기획 중이며 다양한 축구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