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에서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주)메이데이 제공]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80년 역사의 유럽 알파인 브랜드 ‘살레와’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다운재킷을 판매한다.
살레와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살레와존과 전국 대리점에서 다운재킷 7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다운재킷 세일 행사는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할인 행사를 통해 10-20만원 대로 구입 가능한 다운재킷들 모두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보온성과 기능성을 겸비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살레와`에서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주)메이데이 제공] |
대표적으로 뛰어난 방풍력을 자랑하는 ‘스코페 윈드스토퍼 구스 다운 재킷’을 71만원에서 21만 3천원이라는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타라바 다운 재킷’은 52만 8천원에서 15만 8천원이다.
'살레와' 관계자는 “다운재킷 할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의류 외에도 등산화, 배낭 등 아웃도어 소품들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살레와는 다운재킷 원가판매 외에도 2014 F/W 신상품 50%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다운재킷 할인판매와 2014 F/W 신상품 50% 세일은 살레와존(www.salewazone.co.kr) 및 전국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