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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김희철 강용석 등 '전설의 치킨집' 맛 평가 [사진=수요미식회 페이스북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전현무 김희철 강용석 김유석 홍신애 박용인 등 '수요미식회' MC들이 '전설의 치킨'을 먹고 평가했다.
4일 오후11시 야식권장프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야식 1위 '치킨'을 방송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미식가들에게 소문난 '전설의 치킨'을 소개한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공식페이스북에 전현무 김희철 강용석 김유석 홍신애 박용인 등 수요미식회 MC들의 맛 평가를 공개했다.
MC들은 "껍데기는 바삭 속살은 촉촉 씹을수록 고소한 맛" "마늘치킨의 원조 달달한 마늘맛 엄지 척" 등 호평과 "관광명소 느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아쉬울 것 없어! 안가도 그만" 등 실망했다는 평가도 내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의문의 여성과 치킨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