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온라인게임 전문업체 액토즈소프트가 강세다. 물적분할 이슈로 급락했던 주가가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신작 게임 기대감과 모바일게임 부문 중국시장 진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액토즈소프트는 2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7.52% 오른 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사업 부문과 파이널판타지14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