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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소현이 현아, 지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소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포미닛의 신곡 '추운비'가 공개된 가운데 소현, 현아, 지현이 찍은 셀카가 화제다.
소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리현 26일 추운비 공개. 포미닛 소현 현아 지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현은 현아, 지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여신 미모를 뽐내며 실제 자매 같은 훈훈함을 자아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미닛의 신곡 '추운 비'는 작곡가 손영진, 조성호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아픈 이별의 심정을 차가운 겨울 비에 비유해 애절한 가사와 리듬을 담았다.
신곡 '추운비'는 포미닛의 성숙해진 여성미를 담아 완성도 높은 발라드로 거듭났으며, 멤버 김현아와 권소현의 스타일리시한 감성 랩핑이 새로운 매력을 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