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익악기(대표 이형국)가 직영운영 하는 용산아이파크 백화점 매장이, 2015년 매장 전체 리뉴얼 기념 및 8주년 기념으로 파격적인 피아노/악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관 5층 본매장 이외에 1층 특별 행사장을 통해 업라이트 피아노를 259만원 초특가로 판매한다. 그 외에 디지털피아노를 69만9천원에, 깁슨-에피폰 어쿠스틱 기타 패키지 세트를 11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삼익악기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승재 이사는 "연초 매장 전체 리뉴얼을 통해 SAMICK 만이 가지고 있는 명품 브랜드 (독일 SEILER, 미국 Gibson 등)의 가치를 높이고 국외에서 더 큰 호평을 받는 SAMICK악기 그룹의 이미지를 어려운 국내시장에 집중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 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