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케이티는 자회사 매각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ICT 사업에 역량 집중을 위해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에 있으며, 2개사 모두 본입찰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까지 실사를 제공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조만간 본입찰을 통해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체결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뉴스핌=이승환 기자] 케이티는 자회사 매각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ICT 사업에 역량 집중을 위해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에 있으며, 2개사 모두 본입찰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까지 실사를 제공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조만간 본입찰을 통해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체결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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