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는 지난 20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빗물 재사용 시설 준공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코트디부아르 벨빌초등학교에 생활용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한국대사관이 후원하고 한라와 한국전력기술이 시행한다.
한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라 및 대사관 관계자들이 준공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