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니콘의 최신 FX 포맷 DSLR 카메라와 NIKKOR 렌즈를 구입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니콘 그랜드 캐시백’ 프로모션을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 카메라로 멋진 추억을 남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및 렌즈 구입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캐시백 대상 제품은 니콘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4S, 유효 화소수 3,635만 화소의 초고화질 DSLR 카메라 D810, 그 외 Df, D800E, D750, D610 등의 FX 포맷 DSLR 카메라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X 포맷용 NIKKOR 정품 렌즈 11종이다.
행사는 이벤트 기간 내 캐시백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뒤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을 거쳐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www.nikon-image.co.kr/cashback)에서 캐시백을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제품별로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이상의 혜택이 주어지며, 카메라는 렌즈와 함께 구매할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제품 구매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무상 서비스 연장 신청은 3월 12일, 캐시백은 같은 달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www.nikon-image.co.kr) 내 이벤트 페이지 혹은 콜센터 (080-800-6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