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대한해운은 특수목적회사(SPC) 인 SMKLC LNG1 S.A. 등에 대해 4298억5616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6.39%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5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대우조선해양이다.
이에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62억9330만원 규모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대한해운은 특수목적회사(SPC) 인 SMKLC LNG1 S.A. 등에 대해 4298억5616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6.39%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5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대우조선해양이다.
이에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62억9330만원 규모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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