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와 가인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카라의 구하라와 가인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가인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과시하며 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인은 모자를 쓴 채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인과 구하라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살짝 미소를 짓는 구하라와 무표정의 가인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