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전자부품 제조업체 트레이스는 동시 이송방식의 진공합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터치스크린 자동화 제조 공정과 관련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자동화 생산공정 수율개선 및 생산성 증대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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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터치스크린 자동화 제조 공정과 관련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자동화 생산공정 수율개선 및 생산성 증대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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