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오달수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오달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석윤,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은 한때는 왕의 밀명을 받던 특사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왕에게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이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행방불명 된 소녀의 동생을 찾기 위해 본격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달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