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지창욱의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지창욱(28)의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힐러' 촬영하러 청주로”라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힐러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월화드라마 ‘힐러’ 대본을 들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똣한 콧날로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지창욱은 엘리베이터 추락 위험에 처한 박민영을 구한 뒤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이에 5일 방송되는 ‘힐러’에서 지창욱은 키스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