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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가장 진화한 형태의 TV인 'SUHD TV'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
‘CES 2015’의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서는 65형, 78형, 88형의 ‘SUHD TV’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화질을 이루는 요소의 빅뱅으로
‘SUHD TV’가 탄생하고, 세상을 새로운 색으로 가득 채운다는 영상으로 ‘SUHD TV’의 탄생을 표현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