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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전세계 미래 혁신가전 총출동..6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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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oT 기반 '스마트시대' 선언 vs. LG "프리미엄 가전시장 선도"

[뉴스핌=김선엽 기자]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해 CES는 '빠른 혁신 : 파괴할 것인가, 파괴당할 것인가'를 주제로 20여개 품목에서 3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 윤 사장은 CES 개막 전날인 5일 오후 '스마트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과 LG 등 국내 업체를 포함해 글로벌 전자업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개막 전날인 5일 기조연설자 나서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의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이 개발한 독자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TV ‘타이젠 TV’를 공개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참석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는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 사장과 권봉석 TV담당 사업부장(부사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의 경우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되지 않아 아직까지 불분명한 상태다.

LG전자 관계자는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돼야 하기 때문에 조 사장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TV부문, LG 퀀텀닷·올레드 '대중화'…삼성 스마트홈 시대 '선언'

LG전자는 색재현율, 명암비 등 화질을 강화한 ‘와이드 컬러 LED(Wide Color LED)’,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컬러 프라임(Color Prime) 시리즈’를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곡면 OLED TV를 통해 ′베스트 오브 CES 2014′를 수상했던 LG는 올해도 OLED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OLED TV는 스스로 발광하는 유기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패널 수율(생산 효율)이 아직 낮은 편으로 기존 LCD TV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아직까지 뒤쳐진다.

하지만 LG는 OLED의 수율을 끌어올려 올해를 OLED 대중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동시에 LG는 퀀텀닷(Quantum dot, 양자점) TV를 통해 고화질 TV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유지한다는 전략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퀀텀닷을 적용한 55/65형 울트라HD TV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올레드 TV뿐 아니라 퀀텀닷을 적용해 색재현율을 높인 울트라HD TV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Tizen)’을 2015년형 삼성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독자OS인 타이젠을 장착한 TV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스마트홈 2.0' 시대의 개막을 선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호텔과 레스토랑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장소들을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오피스 존에서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UHD·커브드 모니터를 선보이고 스마트 호텔 존에서는 호텔TV와 객실 내의 다양한 전자 제품을 연결시켜 사물인터넷시대(IoT)의 미래를 연출한다.

또 스마트 레스토랑 존에서는 중소형 자영업자를 위한 2세대 스마트 사이니지 TV를 공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 TV를 이용해 상점 주인이 직접 메뉴판을 제작해 고객들을 상대로 전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세탁기 전쟁 2라운드, 삼성·LG '1+1'로 혁신 대결

이번 CES에서 삼성과 LG는 자사 혁신 제품을 통해 세탁기 전쟁 2라운드를 펼칠 계획이다. 양쪽 모두 기존의 세탁기에 각각 '애벌빨레 전용'과 '소량 전용' 기능을 추가해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트윈 세탁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 신모델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내놓는 '액티브워시'는 세계 최초로 애벌빨레가 가능한 세탁기다.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장착해 미리 손으로 했던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세탁 등의 애벌빨래까지도 가능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애벌빨래를 마친 세탁물을 옮기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줌과 동시에 와이셔츠 깃 등에 자주 쓰는 부분세척제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LG전자의 '트윈 세탁 시스템'은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를 결합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하나의 제품으로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따로 혹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홈챗(HomeChat)’ 서비스를 통해 세탁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삼성 10만원대 저가폰 소개…LG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2'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CE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모바일'이 주목받고 있지만, 올해 CES에서 국내기업들은 차세대 주력제품을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S6'를 CES가 아닌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선보일 것으로 전해진다.

대신 CES에서는 타이젠 운영체제(OS) 기반의 초저가폰 '삼성 Z1'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10만원대 내외의 낮은 가격으로 조만간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전망이다. 4인치 디스플레이, 300만 화소 카메라,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를 장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 역시 주력인 G4를 이번에 소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2013년 말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의 후속 모델인 ‘G플렉스2’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G플렉스2는 OLED 스크린에 풀HD급 해상도(1080p)를 채택, 이전 모델보다 사이즈는 더 작아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퀄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10이 세계 최초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샤오미는 이번에 차기 전략모델인 'Mi5'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5.5인치 또는 5.7인치 쿼드HD(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 2000만화소 카메라 등의 스펙으로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어깨를 겨룰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도 차기 주력모델인 '어센드P8'나 '태플릿PC 미디어패드 X2'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5.2인치 풀HD급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AP '기린 930'을 장착했고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소니가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Z4를 선보이며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5인치대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며 일각에서는 퀀텀닷(양자점)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기기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기반의 가상현실 헤드셋인 '기어R'과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써클'을 전시하고 LG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시킨 손목형 웨어러블 ′G워치R′을 내놓을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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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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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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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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