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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새해 인사] 지창욱·오만석·정성화·조재현…"뮤지컬-공연 더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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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윤원 기자] 국내 제작진의 열정과 故 김광석 노래가 만나 놀라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창작뮤지컬 ‘그날들’이 지난해 초연 흥행 이후 올 겨울 대학로 재연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두 달 만인 최근에는 손익분기점을 찍어 순탄한 여정을 확인케 했다.
 
착실히 관객과 만나고 있는 ‘그날들’의 주역들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을 맞이하며 뉴스핌 독자들에게 자필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학 역의 배우 유준상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고, 무영 역의 지창욱은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날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극 중 정학과 무영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그녀’ 역의 김지현, 신다은도 애교 가득한 메시지로 새해 무운을 기원했다.
 
‘그날들’뿐 아니라, 2015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킹키부츠’ ‘라카지’ 등 대형 뮤지컬부터 중소극장 규모의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맨프럼어스’까지. 작품성 높은 공연들이 2015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요즘 성황리에 공연 중인 가장 ‘핫’한 작품과 출연 배우들, 또 이들의 의욕 가득한 새해 인사를 소개한다. 따뜻한 새해 메시지가 겨울의 시린 추위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스스로를 찾아 가는 담담한 성장기, 뮤지컬 ‘킹키부츠’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M)는 파산 위기의 구두 공장을 가업으로 물려받은 찰리(김무열 윤소호 지현우)가 드랙퀸(여장 남자) 롤라(오만석 강홍석)와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찰리와 롤라가 구두 공장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극과 극 두 사람이 각자 또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2월22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악어컴퍼니]
지현우  “안녕하세요, ‘킹키부츠’에서 순수한 청년 찰리 역의 지현우입니다. ‘킹키부츠’는 숨어있던 제 본연의 모습과 꿈을 찾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가까이 만나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다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연시는 ‘킹키부츠’와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만석  “안녕하세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롤라 역을 맡고 있는 오만석입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바라는 모든 일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라고요. 추운 겨울 화끈하고 HOT한 공연 ‘킹키부츠’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강홍석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남자 롤라 역의 배우 강홍석입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뮤지컬 '킹키부츠'처럼 신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사랑에 대한 깊은 울림…뮤지컬 ‘라카지’ 
 
뮤지컬 ‘라카지’는 클럽 ‘라카지 오 폴’을 운영하는 중년 게이 부부 ‘조지’와 ‘앨빈’의 아들 ‘장미셀’이 극우파 보수 정치인 ‘에두아르 딩동’의 딸 ‘안느’와 결혼을 선언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1983년 브로드웨이서 초연된 뮤지컬로, 한국에서는 2012년 처음 공연됐다. 조지 역에 남경주 고영빈이, 앨빈(자자) 역에 정성화 김다현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3월8일까지 LG아트센터 공연.
 
[사진=악어컴퍼니]
남경주  “관객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Best One 보다는 Only one이 되는 해가 되시고 몸과 정신을 열심히 활동시키는 2015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영빈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무조건 행복하시고 마음의 여유가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지수 제로에 도전하는 2015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성화  “여러분!! 2015년 양띠 해에 여러분 인생의 찬란한 지금 여기 오늘! 이 행복하고 즐겁고 소중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다현  “2015년 새해가 밝았네요 을미년. 저의 해 입니다, 양띠^^ 올해도 세우신 계획 하나하나 실천하시며 건강하게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저희 라카지오폴 클럽에서 맞이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악어컴퍼니]
김호영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이자코브(!) 김호영 입니다. 세상에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나요?! 사실 전 나이를 먹는 건 좋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지나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겠단 다짐을 합니다! 지금 이 멤버로 다시 오진 않을 수도 있는 뮤지컬 ‘라카지’!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서둘러 극장으로 와주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순간에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최정원  “2014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으셨다면 2015년을 맞이하시며 가족의 사랑을 통해 힘을 얻으시고 행복함이 가득한 한 해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한해 마무리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수경  “안녕하세요. 배우 전수경입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이 주신 큰 사랑에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큰 사랑 주신만큼 2015년에도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소망하신 일 모두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
서경수  “여러분 2014년 올해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은 ‘라카지’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감사합니다.”
 
◆‘정도전’의 그들이 온다!…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배우 조재현, 임호, 이광기가 ‘정도전’에서의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간다. 드라마에서 극 중 정도전과 정몽주, 하륜 역을 각각 맡았던 세 사람이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안중기’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된 것. 부부의 삶과 사랑, 가족에 관한 보편적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는 2015년 3월1일까지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조재현  “2015년은 가족의 사랑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잘 되지 않는다면 사랑과 화합이 가득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를 보세요. 충분히 이해되실 겁니다.” 
이광기  “2014년의 마무리와 2015년의 시작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공연장에서 기다릴게요!” 
임호  “2014년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리며 2015년에도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수현재컴퍼니,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1만4000년을 산 남자 이야기, ‘맨프럼어스(Man From Earth)’
 
연극 ‘맨프럼어스Man from Earth’는 동명 원작 영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린 것으로, 배우 여현수의 연극 데뷔작이자 배우 이원종의 첫 프로듀서 작이다. 주인공 존 올드맨(문종원 박해수 여현수)이 스스로를 1만40000년 살아온 불멸의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는 2월22일까지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 
 
문종원  “안녕하세요 연극 ‘맨프럼어스’에서 존 올드맨역을 맡고 있는 배우 문종원 입니다. 2015! 드디어 양의 해가 왔습니다. 전 양띠입니다^^ 모두들 양처럼 깨끗한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 해 되길, 그리고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박해수  “안녕하세요 연극 ‘맨 프럼 어스‘에서 존올드맨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박해수 입니다. 2014년 어찌 보내셨나요 ? 행복하셨나요?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연극 ‘맨프럼어스’는 2월22일까지 공연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현수  “안녕하세요 연극 ‘맨프럼어스’의 존 올드맨 여현수입니다. 2015년 한해도 항상 행복하시고 올드맨처럼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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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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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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