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F&B는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양반 신나는 김장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김장 체험 행사로, 올해 26회째다.

참가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버스를 타고 충북 진천 동원F&B 공장으로 이동해 3시간 코스로 김장을 체험한다. 재료는 모두 100% 국내산이며, 담근 김치는 원하는 주소지로 배송된다.
투어는 오전 9시와 11시 출발 2개 조로 조별 4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는 12월 9일까지 동원몰에서 하면 된다. 김장김치는 1인당 최대 50kg까지 담글 수 있으며 비용은 10kg당 9만9000원, 참가비는 1인당 5만30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고물가로 김장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그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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