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대륙붕 제6-1광구 중부지역 가스전 개발사업에 715억7160만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집행되며 대우인터내셔널의 투자비율은 30.0%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대륙붕 제6-1광구 중부지역 미개발지역 탐사권을 얻게 되며 개발 기간은 오는 2016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