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가스는 해외 계열사인 SK가스인터내셔널에 134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09일 18:06
최종수정 : 2014년12월09일 18:06
[뉴스핌=최주은 기자] SK가스는 해외 계열사인 SK가스인터내셔널에 134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