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이 5일 거취와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조재호 사외이사는 이날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사회 산하 경영전략위원회 및 간담회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거취와 관련한 논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논의는 했지만, 어떤 결정도 안 내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05일 19:0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이 5일 거취와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조재호 사외이사는 이날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사회 산하 경영전략위원회 및 간담회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거취와 관련한 논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논의는 했지만, 어떤 결정도 안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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