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인석이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
지난 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안젤라박과 김인석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인석은 "전현무가 안젤라 박에게 마음이 있었던 거 같다. 전현무가 안젤라 박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 제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듣던 안젤라박은 "전현무가 굉장히 바빴다. 영어 외에도 일어 중국어 과외를 받았다"고 말해 아무사이 아니였음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