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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은희가 자신이 얼짱 알바의 원조라고 말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은희는 “중학교 시절부터 경제활동을 했다. 중학교 때는 예식장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도 패스트푸드 점에서 했었다. 당시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상미 씨보다 얼짱 알바생은 제가 원조다”라고 강조했다.
‘힐링캠프’ 홍은희는 “정말 옆에 다 비어 있는데도 내 쪽에만 줄이 쫙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홍은희, 귀여워" "힐링캠프 홍은희, 인기 있었을 듯" "힐링캠프 홍은희, 원조구나" "힐링캠프 홍은희,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