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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자동차 튜닝을 위한 자동차 용품 전문 프로그램인 ‘제로백 0100’을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로백’이란 자동차가 정지한 상태에서 시속 100km/h 속도까지 도달시간을 말하며 자동차로 대표되는 용어이다.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제로백 0100 타이틀을 달고 일부 소수 만이 누리던 자동차 관련 튜닝 정보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오는 16일 첫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출발의 의미를 담아 신차를 구입할 당시 가장 필요한 것을 선별하여 ‘자동차 PPF 보호필름 패키지’를 소개한다.
이 상품은 세계적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회사인 엑스펠(XPEL)사의 투명한 우레탄으로 된 얼티메이트 필름으로 자동차 외관에 부착하면 스크래치 등 외부의 힘에 의한 손상에서 안전하게 차량을 보호해준다.
또한 필름 자체의 잔기스 복원기능과 필름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동차 PPF 보호필름 패키지’ 6종 구입 시 무료 방문 시공까지 원스탑으로 시행하며 차종별로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무이자 10개월의 혜택도 제공하며 구입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5만원에 해당하는 SK주유상품권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