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11/09/20141109000026_0.jpg)
[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은 11월 말까지 고객들이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경품, 쿠폰, 할인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롯데홈쇼핑은 오는 10일부터 고객들의 스마트한 겨울 준비를 돕는 ‘똑 소리 나는 월동준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모바일, 인터넷, 카달로그 등 자사 전 채널을 통해 주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50명), 진도 모피 머플러와 모자 세트(30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11월 매 주말마다 TV상품 구매 고객(5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은 혜택을 선사하는 ‘똑 소리 나는 주말 혜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TV전용 12%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쿠폰찬스, 23일에는 MD 최저가전을 통한 최저가 찬스, 29일(토)과 30일(일)에는 영국 디자이너 아담 헤이즈(Adam Hayes) 콜라보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찬스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은 TV 상품을 2회(각 5만원 이상) 구매하고, TV나 인터넷, 백화점, 카달로그 등을 통해 1회 더 구매하면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를 증정하는 ‘똑 소리 나는 선물 이벤트’, 겨울 의류나 아웃도어 의류 구매 시 각각 크린토피아 상품권(3만원 권)과 아웃도어 전용 세제를 증정하는 ‘똑 소리 나는 의류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실속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하동수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11월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사적으로 마련한 행사” 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더 특별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