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창고형 가전판매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11월 창립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한달 동안 전국 100여개 지점에서 동시 세일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TV,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24개 품목, 260명의 당첨자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랜드-삼성 제휴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2형 TV ▲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권 ▲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TV와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권을 모두 제공한다.
현금 및 타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대해서도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세이트갈렌 디커피머신 또는 포토벨로 전기그릴 중 하나 ▲ 7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안성쌀(20kg), 썸덱스 캐리어(20인치) 중 택일 ▲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삼천리자전거 또는 테팔 후라이팬 5종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삼성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금액대별 특별 캐쉬백 혜택을 제공한다. ▲ 200~300만원 대 구매 고객은 5만 캐쉬백 ▲300~500만원 대 구매 고객에겐 10만 캐쉬백을 돌려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컴그룹 윤종일과장은 “26년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을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파워센터, 쿡앤킹 등의 다각화된 매장 운영을 통해 전자제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여러분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