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사진=광고 캡처]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의 사심을 폭로한 가애란 아나운서가 과거 대학시절에 찍었던 홍보대사 사진이 새삼 화제다.
가애란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KBS 아나운서팀 임수민, 장웅, 한석준,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가 학교 홍보 대사를 맡아 모델로 활동했던 과거 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가애란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에 단정한 정장을 입고 변함없이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재학 시절 학교 홍보 대사를 맡아 모델로도 활동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