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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스낵전문기업 올가니카, `신이 내린 곡물` 퀴노아 더한 어네스트바 출시 [사진=올가니카] |
어네스트바 퀴노아는 신선한 아몬드, 캐슈, 땅콩, 호두, 크랜베리에 '신이 내린 곡물'로 불리는 퀴노아를 더해 더욱 건강을 더했다.
어네스트바 퀴노아는 피로회복 및 기력 보충에 좋은 비타민 B, B2, 단백질이 풍부한 스태미너 식품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리놀산, 올레인산, 불포화지방산 풍부하게 함유돼있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땅콩과 세포 노화 방지, 활성산소 제거에 좋은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고, 치매예방에 도움.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뼈의 성장과 건강에 좋은 아몬드가 들어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장내 활동을 도와주며 당이 적고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클리세믹 성분이 많으며 당뇨 예방과 개선에 좋은 캐슈넛과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B, 비타민E는 백미보다 각각 5배, 30배 많은 레드퀴노아 등으로 만들어져 우리 몸에 부족했던 영양을 채워 넣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어네스트바에 들어있는 슈퍼푸드인 퀴노아는 GI지수 및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식품이다.
게다가 쌀의 2배 정도의 단백질과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는 식물계에서 가장 뛰어난 단백질원으로 퀴노아를 꼽았다.
또 초유에 가까운 풍부한 영양을 자랑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 및 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특히 레드퀴노아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화이트퀴노아에 비해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올가니카가 선보이는 어네스트바 퀴노아는 퍼핑 곡물로 부피를 증가하지 않고 통견과만을 사용해 포만감을 주며 합성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한천 분말과 땅콩버터, 쌀엿으로 결착시킨 무첨가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아 어린이 및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올가니카 측은 “앞으로 건강한 내추럴스낵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판매망 확충은 물론 내추럴스낵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의 일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어네스트바 퀴노아(35g*12개입) 1만 7760원.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