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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김진환 구준회 생애 첫 관람차 탑승 [사진=Mnet `믹스앤매치`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믹스앤매치' 김진환과 구준회가 생애 첫 관람차를 탔다.
23일 방송한 Mnet '믹스앤매치' 7회에서는 오사카에서 자유시간을 가진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구준회는 일본어 에이스 김진화의 도움으로 간신히 티켓 구매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관람차에 올랐다.
사방이 투명한 관람차를 탄 김진환은 "생애 첫 관람차를 남자와 그것도 구준회와"라며 신세를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믹스앤매치'는 WIN B팀 멤버와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합류한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서,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해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