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며 세정제와 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 4분 현재 파루는 전날대비 11% 급등세다. 오공, 에프티이엔이 등도 3~4%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0∼16일)간 손세정제와 손소독제 판매가 작년 동기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황사·독감 마스크 판매도 35%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