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지난 16일부터 17일, 1박 2일 동안 진행한 한율 자연여행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한율 자연여행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국의 자연과 어머니의 지혜를 담은 한율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는 브랜드 행사이다. 올해는 한율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고객 60명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에 위치한 친환경 에코리조트 리솜 포레스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한율 진액 스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숲 투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9월 새롭게 한율의 모델로 발탁된 임지연이 참석하여 그녀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으며 고객들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등 고객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 역시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더불어 한율 브랜드와 제품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한율 자연여행은 자연 속에서 한율의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고, 한율이 추구하는 가치인 몸과 마음의 균형(율려)을 고객들에게 찾아주기 위해 마련 된 행사다”며 “특히 이번 여행에 참여한 고객들은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모델 임지연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