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대리점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비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비데 3년 무상보증 및 특가 판매, 비데 보상판매, 신제품 온수매트 출시 기념 히터 증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비데의 경우 리모콘 타입의 고급형 제품(BD-RA773), 에코 순간온수 가열 방식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제품(BD-RA633/S)을 구매하는 고객은 3년 무상보증 서비스와 가격 할인 혜택, 사은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알뜰 소비자의 경우에도 알뜰형 제품(BD-N330A/AS/T) 구매시 5만원의 할인혜택과 필터(1개)의 2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하던 비데를 반납할 경우 새상품(BD-KA433 Series)로 교체 구입하는 보상판매도 진행되고 있어 기존 비데를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은 주목할 만 하다.
노비타 비데는 스테인리스 노즐과 자동 노즐 세척 기능으로 위생적이고 관리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온수히터와 변좌히터의 온도를 조절해 전기 절약을 최대화하는 노비타 절전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전기 요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