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청약시장 훈풍..내달 1000가구 규모 6곳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희궁자이, 왕십리텐즈힐3차,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등 주목

[뉴스핌=이동훈 기자] 내달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대단지 아파트를 잇따라 분양한다.

‘9.1 주택대책’ 후 주택경기가 뚜렷한 회복세인데다 전셋값 상승도 지속돼 청약시장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뛰어들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6곳이다.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3곳이다.

단지 규모가 가장 큰 아파트는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 분양하는 ‘경희궁자이’다.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33~138㎡, 총 2544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085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5호선 서대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3호선 독립문역은 걸어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경희궁, 강북삼성병원, 독립공원,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 농업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텐즈힐3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9~172㎡, 총 2097가구 규모다. 이중 974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신당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km 안에 청계천, 동대문 디지털플라자, 롯데시네마, 황학동 주방거리 등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로 꾸며진다. 주변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데다 교통망 확대에 따른 호재도 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예정)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로 10분이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가양대교,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접근 가능하다.

한라는 경기도 시흥에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총 6700가구. 이중 이달 2701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최고 40층, 12개동, 전용면적 71~138㎡로 구성된다.

이 일대에 오는 2018년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서울대와 연계한 공교육 혁신 시범 초·중·고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한화건설은 수원시 오목천동에서 ‘수원 권선 꿈에그린1차’를 공급한다. 전용84~112㎡, 총 1067가구다.

부동산114 김은진 리서치 팀장은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앞당겨 내달 분양물량이 전달대비 절반 넘게 줄었다”며 “하지만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의 분양물량이 많아 청약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부동산114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