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 계열사인 동광주택이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배산택지개발지구에서 ′사랑으로 부영 2차′ 아파트(임대)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최고 23층, 10개동, 전용면적 84㎡, 총 8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임대보증금 9000만원에 월임대료 40만원이다. 전세가격은 1억7000만원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201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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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