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볼빅(회장 문경안)의 골프 전문 커뮤니티 볼라레(Volare)가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0일 뉴스프링힐CC에서 개최되는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은 볼라레 어플리케이션 가입 후 카페를 개설한 25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회원수 20명 이상의 볼라레 동호회 카페에서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최대 2팀이 참가할 수 있다. 단, 프로자격증을 취득했거나 국가대표 및 상비군 경험을 가진 회원은 참가가 제한된다. 최근 10년간 클럽챔피언(정규∙퍼블릭 클 럽챔피언 모두 포함)에 등극한 회원도 참가할 수 없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볼빅 화이트칼라 1Hd/z, 볼빅 모자, 볼빅 볼마커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단체전 1위 팀은 화이트칼라 S3 30더즌, 현금 2백만원, 뱅 유틸리티가, 개인전 1위는 화이트칼라 S3 30더즌, 이니셜 골프백 1개, 뱅 드라이버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단체전과 개인전은 3위까지 시상이 진행되며 볼라레상과 특별상 등 실력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벤트 상품도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