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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이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 [사진=성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성혁이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성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
성혁은 "'왔다 장보리'를 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순옥작가님 백호민감독님 어떤말로도 표현못할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혁은 "마지막으로 이유리 누나와 우리 이쁜 지영이랑 연기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MBC 방송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에서는 문지상(성혁)이 민소희(이유리)와 과수원에서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5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며, 오는 18일 '장미빛 연인들'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