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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황승언 일상사진이 화제다. [사진=황승언 SNS]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영화 '족구왕'에 출연한 황승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또 4일 첫방송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박해일)의 전 여자친고 양유진 역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황승언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황승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자랑하는가 하면, 굵은 웨이브 머리와 밝은 미소로 여신같은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황승언은 1988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여고괴담5'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수상한 그녀' '네비' '오싹한 연애' '부산'과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에 출연한 바 있다.
'족구왕' 황승언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족구왕' 황승언, 여신이네" "'족구왕' 황승언, 예쁘다" "'족구왕' 황승언, 일상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