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가나 전통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나 아샨티족의 후예 샘 오취리가 ‘비정상회담’에서 전통의상을 선보였다.
샘 오취리는 6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가나 전통춤을 공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글로벌 문화대전 ‘세계의 축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 직접 공수한 전통의상을 걸치고 등장,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샘 오취리는 아샨티족의 전통춤을 음악과 함께 소화해 주목 받았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샘 오취리의 전통춤을 따라했지만 전혀 다르다는 평가에 굴욕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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