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일산업은 30일 윤대중외 5명이 이사회결의에 기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의 보통주식 1500만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일산업은 30일 윤대중외 5명이 이사회결의에 기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의 보통주식 1500만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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