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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테스코 투자로 7300억원 손실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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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 분식회계 이슈로 올 들어 주가 43% 급락

[뉴스핌=권지언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영국 최대 소매업체인 테스코(Tesco)에 투자했다가 7억달러(약 7300억원)가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워런 버핏(사진: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CNBC는 버핏이 지난 2007년부터 테스코에 지분 투자를 해오고 있는데 올 들어 테스코의 주가가 43% 가까이 빠지면서 7억1600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이 초래됐다고 보도했다.

테스코는 올 상반기 순이익이 실제보다 2억5000파운드 가량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주가가 가파른 내리막을 걷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버핏은 테스코 지분 3억만주 이상을 보유해 전체 테스코 지분의 3.7% 가량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상위 15개 투자기업 중 올해 손실을 기록한 곳은 테스코가 유일하다.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분식회계 문제를 이유로 테스코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리며 향후 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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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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