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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신개념 식후음료로 선보인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 스파클링타임’(이하 뷰핏)도 백화점, 외식업체 등에서 제휴 마케팅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뷰핏은 갤러리아백화점,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를 비롯한 10여 개 업체와 뷰핏으로 코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며, 외식업체와 뷰핏이 포함된 메뉴 상품을 개발 중이다.
광동제약의 뷰핏은 ‘가벼움을 지켜주는 스파클링’이라는 컨셉으로 올해 6월 출시됐다. L-카르니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필발추출물이 들어있는 저칼로리의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은 기름진 음식, 과한 식사를 마친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후음료(After Meal Beverage)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광동제약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와 제휴를 맺고, 토다이 전국 매장 내에 뷰핏 제품을 비치하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다이 측은 “고객의 건강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인 토다이와 광동제약 뷰핏의 이미지가 잘 맞아 제휴 마케팅을 하게 됐다”며 “탄산수를 선호하고 식후에는 가벼움을 원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는 갤러리아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VIP 및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뷰핏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압구정 명품관 VIP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에게 뷰핏 제품을 증정하고 수원과 진주의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에 워터바를 설치, 탄산수에 관심이 많은 식품관의 여성 및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인 스킨푸드와 제휴, 매장에서 스킨푸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뷰핏 제품을 증정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수제햄버거 체인업체인 모스버거와는 뷰핏이 포함된 햄버거 세트 메뉴 상품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뷰핏이 표방한 ‘식후음료’ 라는 차별화된 컨셉이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 마케팅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