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우선주 1824주를 증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증여한 주식은 주당 54만8000원으로 총 9억9950만원 어치다. 이번 기부로 서 회장의 지분은 51.35%로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7일 09:51
최종수정 : 2014년09월17일 09:51
[뉴스핌=김지유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우선주 1824주를 증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증여한 주식은 주당 54만8000원으로 총 9억9950만원 어치다. 이번 기부로 서 회장의 지분은 51.35%로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