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LION(대표 한상훈)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이노비트 항균버블’은 오는 12일 GS홈쇼핑에서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GS홈쇼핑 특별 방송은 12일 낮 12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노비트 항균버블’ 액체세제 2L 용기(2만7000원) 3개와 1L 리필형 파우치(1만1900원) 4개가 50%가랑 햘인된 7만98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노비트 항균버블’ 정품 2L 용기 무료 체험분 1개와 운동화, 실내화, 양말 등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스프레이 타입 ‘비트 찌든 때 제거(500ml, 5800원)’, 일반 세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와이셔츠 깃이나 소매 등의 얼룩과 찌든 때를 간편하게 문질러 제거해주는 부분세척제 ‘바르는 비트’ 정품(220ml, 2580원)이 추가 구성품으로 증정된다. 여기에 시스테마 치약 아이스민트알파(100g, 1100원) 5개입을 런칭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노비트 항균버블 마케팅 담당자는 “이노비트는 출시 이후 직접 사용해본 주부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큰 혜택을 담아 TV홈쇼핑 판매를 기획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노비트의 세척효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세탁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