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구하라 [사진=SBS `스타킹`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카라 멤버 구하라가 섹시백 운동법을 소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동안 대표 40대 윤선희씨가 출연해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에 이날 출연한 홍현희와 구하라가 윤선희의 섹시백 운동법을 따라했다.
특히, 구하라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 섹시백 운동법을 소화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구하라는 헬스를 해도 화보 같다"면서 감탄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카라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허영지와, 달샤벳 수빈, 방송인 김가연, 김지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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