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리셋'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
2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늦은 시간까지 ‘리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한 회, 한 회마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리셋'의 한 장면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소현은 '리셋'에서 비행소녀 조은비와 차우진(천정명 분)의 첫사랑 승희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리셋에 네티즌들은 "리셋, 재밌더라", "리셋, 2회 기다려져", "리셋, 김소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