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추석을 맞아 내달 7일까지 '2014 풍성한 추석 대축제'를 열어 다양한 선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개념 창고형 가전매장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38년만에 이른 올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추석 선물 할인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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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제품인 ANAC의 ANL-6000은 한국인 체형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안마의자로, 총 20여종에 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문 안마사의 안마방법과 순서를 재현해 개운함과 시원함을 경험하게 하고, 자동 체형 인식 방식으로 부모님은 물론 가족 누구나 자신의 몸에 맞는 안마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올해 추석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하며 추가 상품 및 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행사제품인 청소기, 가스레인지, 면도기, 전동칫솔 등을 구입하면 침구 청소기와 헤어 드라이어, 코털 정리기 등 관련 상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이른 추석을 앞두고 안마의자와 건강기기 등 부모님께 선물 할 전자제품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며 "건강기기 뿐만 아니라 로봇청소기, 가스레인지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 할인전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