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HOT 中 증시] 美상장 중국ETF 'FXI'…돈 몰리는 3가지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이후 8% 상승…美증시 대비 '저평가'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8월 19일 오전 10시 7분 뉴스핌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매력적인 상품은 어느 것일까.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이셰어즈 차이나 라지캡 ETF(iShares China Large-Cap ETF, 티커코드: FXI)'를 추천한다. 

FXI는 연초대비 8.43%(18일 기준) 상승 중이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1674만주이고 보유자산 규모는 55억달러다.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중국 ETF 중 유동성이 가장 높다.

최근 미국 투자 전문매체 잭스인베스트먼트는 FXI의 상승 요인으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성장 잠재력 ▲중국 신규 부동산 가격 상승 ▲미국관련 ETF보다 저평가 등을 꼽았다.

FXI 가격 추이 [출처: www.etf.com]


운용사인 블랙록은 "FXI는 보유자산이나 거래량이 다른 중국 ETF보다 월등히 많다"며 "유동성이 높다는 장점 때문에 단기 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FXI는 FTSE 중국 25 인덱스(FTSE China 25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미국에 상장된 중국 ETF 중 유일하게 FTSE 지수를 추종한다.

FXI에는 지난주 신규 거래량으로 61만5000주가 추가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4.6% 증가한 결과다. 중국이 올해 7.5% 성장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국 ETF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증시에서 금융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도 FXI에 호재로 꼽힌다. FXI는 보유 종목 중 절반 이상(55.20%)이 금융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FXI의 상위 구성종목 10개 [출처: www.etf.com]
FXI의 포트폴리오에서는 텐센트가 10.37%로 비중이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중국건설은행(8.52%)과 차이나모바일(8.45%), 중국공상은행(6.94%)과 중국은행(5.48%), 중국 생명보험(4.04%) 등이 뒤를 잇는다.

지난 3개월간 중국건설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은 홍콩 증시에서 6.35%, 8.71%씩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국은행도 4.26% 올랐다.

향후 중국 부동산 경기가 개선된다면 FXI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 은행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수요도 따라 늘어 중국 은행들의 업황이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부동산(China Vanke)은 "중국에는 도시화가 이뤄져야 할 지역이 아직 많다"며 "현재 주춤한 중국 부동산 경기도 결국엔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XI가 미국 증시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사실도 투자 매력도를 높인다. 잭스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FXI는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은  14.9배다. 미국 S&P500지수의 16.7배와 비교하면 저평가됐다는 평가다.

보유 종목의 실적 증가율을 봐도 FXI는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FXI에 담긴 종목들은 지난 1년간 주당 실적 증가율이 13.6%에 이르렀다. 반면 S&P500지수 상장 종목들은 자사주 매입을 감안해도 2분기 성장률이 8.4%에 그쳤다.

잭스인베스트먼트는 "FXI에 투자하면 빠르게 성장하는 종목을 저가에 매수할 효과를 얻게 된다"며 "FXI 가격이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도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