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올 상반기 7억117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이 상여 없이 7억1169만8000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 사장은 같은 기간 5억542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상여는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14일 16:43
최종수정 : 2014년08월14일 16:43
[뉴스핌=정경환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올 상반기 7억117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이 상여 없이 7억1169만8000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 사장은 같은 기간 5억542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상여는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